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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 사는 회사원의 이야기

일본 이슈 스크랩(Japanese Issues)3

노후 인프라 증가-보수되지 않은 다리/터널 7000곳 이상 "지자체의 재원 부족이나 인재 부족으로 인해 보수되지 않은 노후 인프라가 증가하고 있다. 지자체의 자체적인 안전점검에 의하여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지만, 5년 동안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교량과 터널이 7000곳 이상이라는 것이 NHK의 취재로 밝혀졌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221207/k10013915261000.html 老朽インフラ増加 補修されていない橋やトンネル 7000か所余 | NHK 【NHK】自治体の財政難や人材不足で補修できない老朽インフラが増えています。自治体の安全点検で補修が必要だと判断された後、5年を超… www3.nhk.or.jp 인구가 감소하는 사회의 또 다른 특징이자 문제이다.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점점 줄어든다. 어차피 .. 2022. 12. 7.
인플레 수당 "직원들의 생활을 지지하기 위하여 인플레 수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미쓰비시 자동차는 12월 일시금으로서 최대 10만엔을 지급할 계획이다. 조사회사인 오리콘도 매월 급여에 특별 수당을 얹어주기 시작했다. 최근의 물가상승이 지속되는 중, 실질임금의 하락을 막기 위한 목적이다. 미쓰비시 자동차의 경우, 관리직을 제외한 정직원1만2천명에게 10만엔을 지급하며, 기간공에게는..." https://www.nikkei.com/article/DGKKZO66405700Q2A131C2MM8000/ 企業「インフレ手当」相次ぐ 従業員の生活を下支えする「インフレ手当」(総合2面きょうのことば)を支給する企業が相次いでいる。三菱自動車は12月に一時金として最大10万円支給する。調査会社のオリコンも毎月の www.nikkei.com [일본.. 2022. 11. 30.
신졸일괄 채용의 종말의 가속화 2021년부터 폐지는 되었던 신졸일괄채용 제도가 다시 한번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기사의 내용과, 신졸일괄채용 제도의 내용, 그리고 변화가 갖는 의미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새로운 채용제도?] "정부는 경제계와 함께 2026년 봄 채용부터(현재 대학교1학년부터) 일률적으로 정한 취직 활동의 일정 룰을 개정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현재는 6월 이후 면접을 시작하여, 10월에 정식으로 내정을 내는 일정이지만, 전문성이 높은 인재에 대해서는 탄력적인 일정으로 채용을 가능케 하는 것을 검토한다. 외자계 기업과의 인재획득 경쟁에 이기기 위하여, 유연한 대응으로 전환한다. 정부는 30일 관련 부처와 경단련(일본의 전경련)과 방침을 확인하고, 대학측의 의견을 들으면서 조정할 것이.. 2022. 11. 29.